01
하루 한 통, 편지가 와요
정한 시간에 캐릭터가 편지를 보내요. 지금 주기 어디쯤인지, 오늘 몸이 어떤 때인지, 알림이 아니라 친구의 말투로 들려줘요.
예민해지기 전에, 먼저 알려줘요

오늘 내 주기가 어디쯤인지

쓸수록 내 주기를 배워요

계정 없이, 기록은 내 폰에만

매일 들를수록 방이 채워져요

정한 시간에 캐릭터가 편지를 보내요. 지금 주기 어디쯤인지, 오늘 몸이 어떤 때인지, 알림이 아니라 친구의 말투로 들려줘요.
예정일이 지나면 "시작했어?" 하고 물어보고, 대답대로 예측을 다시 맞춰요. 기록이 적을 땐 날짜를 단정하지 않아요.
하루를 남기는 건 몇 번의 탭이면 충분해요. 며칠 안 들러도 캐릭터는 삐지지 않아요. 쌓인 조각으로 방을 꾸미는 건 보너스.
서버로 보내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도 볼 수 없어요.
선택 기능인 AI 채팅을 켜면 그 대화만 답장을 위해 외부 AI로 전송돼요. 주기·감정 기록은 그래도 폰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